국내외 DSP, 포털, 언론사, 쇼핑, 커뮤니티, 개인미디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별 매체와 애드 네트워크와의 제휴를 통해 양질의 트래픽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.
리타겟팅, 관심사 타겟팅, 문맥 타겟팅 등 다양한 타겟팅 방법 및 광고 운영 방식을 모두 제공하여 광고 집행의 편리성을 제공하고 있으며
Machine learning 기반의 입찰/노출 로직을 통해 매체별 ROAS 퍼포먼스에 따라 Max CPC가 차등 적용되어 효율 기반의 운영이 가능합니다.